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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투자 용어집 — 팩터·리밸런싱·MDD·CAGR·샤프지수
퀀트 투자 용어를 팩터·모멘텀·가치·퀄리티·리밸런싱·백테스트·생존 편향·과최적화·슬리피지·MDD·CAGR·변동성·샤프지수·자산배분·듀얼 모멘텀 순으로 한 줄씩 풀어 설명합니다.
팩터
수익과 관련 있다고 보는 종목의 특성입니다. 가치, 모멘텀, 퀄리티 같은 특성을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거나 비중을 정할 때 씁니다.
모멘텀
최근 일정 기간 가격이 오른 자산이 한동안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최근 수익률을 기준으로 고르는 팩터입니다. 어떤 기간의 수익률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가치
기업의 이익·자산·매출에 비해 가격이 낮은 종목을 고르는 팩터입니다. PER·PBR 같은 지표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지 봅니다.
퀄리티
수익성이 높고 재무 상태가 안정적인 기업을 고르는 팩터입니다. 이익률이나 부채 수준 같은 재무 지표로 판단합니다.
리밸런싱
정해진 주기에 투자 비중을 원래 계획대로 되맞추는 일입니다. 매월·분기처럼 주기를 정하거나, 비중이 정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 합니다.
백테스트
정한 규칙을 과거 데이터에 적용해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검증입니다. 과거 결과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생존 편향
현재 살아남은 종목만으로 과거를 계산해, 상장폐지된 종목이 빠지면서 결과가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왜곡입니다.
과최적화
규칙의 값을 과거 데이터에 맞춰 지나치게 조정해, 그 데이터에서만 잘 맞고 새로운 구간에서는 맞지 않게 되는 상태입니다. 과적합이라고도 부릅니다.
슬리피지
주문을 낸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의 차이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나 변동이 큰 시간에 커지기 쉽습니다.
MDD(최대 낙폭)
고점에서 저점까지 가장 크게 떨어진 폭입니다. 투자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하락을 가늠하는 데 씁니다.
CAGR(연평균 성장률)
기간 전체의 수익을 복리 기준으로 연 단위로 환산한 값입니다. 기간이 다른 결과를 같은 단위로 비교할 때 쓰며, 중간에 겪은 등락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변동성
수익률이 평균에서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냅니다. 보통 수익률의 표준편차로 계산하며, 클수록 가격 움직임이 크다는 뜻입니다.
샤프지수
감수한 변동성 한 단위당 얼마만큼의 초과 수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익률에서 무위험수익률을 뺀 값을 수익률의 표준편차(변동성)로 나누어 계산하며, 같은 기간·조건에서 위험 대비 효율을 비교할 때 씁니다.
자산배분
주식·채권·현금성 자산처럼 성격이 다른 자산에 투자금을 나눠 담는 방식입니다. 한 자산의 하락이 전체에 주는 영향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씁니다.
듀얼 모멘텀
두 가지 모멘텀을 함께 보는 규칙입니다. 자산이 다른 자산보다 강한지(상대 모멘텀)와 안전 자산보다 나은지(절대 모멘텀)를 함께 보고 투자 대상을 정합니다. 퀀터스 전략 도감의 GEM이 이 방식의 한 예입니다.
CAVEAT
해석할 때 함께 볼 한계
- 이 용어집은 일반적인 정의를 설명하며, 지표 값은 계산 기간과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투자 자문이나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VIDENCE
근거와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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