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터스테크놀로지스, Try Everything 2025서 올인원 투자 플랫폼 선보여... “누구나 기관급 퀀트 전략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퀀터스테크놀로지스(대표 이재민)는 9월 11일(목)~12일(금)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Try Everything 2025)’에 참가했다. 퀀터스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금융공학을 융합해 누구나 기관급 퀀트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6만 8천여 명을 확보했으며, 총 248만 회 이상의 백테스트를 수행하고 약 7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과 487억 원 이상의 관리금액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 기획재정부 표창을 받는 등 업계에서 신뢰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ES-256 암호화, 글로벌 보안 인증 인프라, 입출금 권한을 제한한 API Key 체계를 도입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 또한 강조됐다. 이번 트라이 에브리싱에 참가해 알린 ‘퀀터스’는 퀀트 전략 생성, 백테스트, 자동매매가 가능한 올인원 투자 플랫폼이다. 또한 퀀트전략을 혼자 만들기 어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한 퀀터스 타이탄 전략을 제공하여 주식과 코인에 누구나 손쉽게 자동 투자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퀀터스테크놀로지스 측은 “자사는 앞으로도 ‘아시아의 JP모건’으로 불릴 수 있는 글로벌 금융사로 성장해, 축적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글로벌 VC 등이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Dive Deep, Fly High’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행사에는 밋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 쇼케이스 ▲글로벌 리더 강연 ▲스타트업 IR 피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슬로건 ‘Dive Deep, Fly High’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신기술, 트렌드 등 시장 상황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목표와 비전을 향해 비상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